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22억 투입
입력 : 2018. 03. 13(화) 17:27
고창군이 농촌마을의 노후화된 마을기반시설과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22억원을 들여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대상지 현지답사 후 2월 말 실시설계를 완료한 군은 이달부터 마을하수도 및 안길 정비 등 기초생활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농촌마을은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마을안길이 노후화되고 협소하여 차량과 통행 시 불편함이 따르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10억원을 투입해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추진으로 가장 시급했던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서 정주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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