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署, 여성 안전 '안심 스마트 가로등' 시범설치
입력 : 2018. 03. 09(금) 11:28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는 여성이 야간에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안심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안심 스마트 가로등'은 비콘(위치 전송시스템)을 통한 블랙박스 저장장치로 기존 가로등에 설치, 최저 24시간동안 촬영 및 녹화를 하고 범죄예방 및 사건 발생 후 범인검거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블랙박스형 CCTV이다.

일반 CCTV는 저장기간 및 활용도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인 반면에 많은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만 설치를 할 수 있지만 '안심 스마트 가로등'은 저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창경찰서는 시범적으로 고창읍내 5개소에 설치 후 운용할 계획이다.

김성재 서장은 "올해 여성안전 확보를 위해 번호인식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또 주민 안전을 위해 마을방범용 CCTV를 100%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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