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식 도의원 "새로운 고창"…8일 군수출마 선언
입력 : 2018. 03. 09(금) 11:10
장명식 전북도의원(60·고창2)이 6·13 지방선거 고창군수 출마를 공식화 했다.

장 의원은 8일 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의원으로서 지난 4년 간 지역발전을 위해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등 많은 일을 했고 지역의 민의를 살펴 숙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이제 고창을 완전히 ‘새로운 고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창은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발전이 정체되었다. 이제는 힘있고 추진력이 강한 군수가 필요하다"며 "당 내 활동과 중앙에의 넓은 인맥을 가진 본인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창발전 6대 비전으로△ 안전한 고창 △천혜의 땅과 바다를 활용한 군민소득 창출 △훌륭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돈버는 고창 △어르신과 아이들이 살기 좋은 복지 △새만금 시대에 대비한 경제기반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군정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고창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초선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교육연수위원장과 중앙당 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인대통령선거 조직특보를 맡은 바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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