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직매장 지원 대상자 모집…4월3일 마감
입력 : 2018. 03. 06(화) 13:27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수산물의 가격경쟁력과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위해 수산물 직매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 총 사업비 8억원 중 자부담을 제외한 보조금 4억원을 지원하며 다음 달 3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어업인조직, 생산자단체, 수산물가공업체, 연구단체 등으로 자부담 50%의 지불능력을 갖추고, 사업대상 부지를 확보해 사업신청을 하면 된다.

수산물 직매장이 신설되면 고창군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와 바지락 등 각종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선별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이루어져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수산물 직매장은 고창군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 바지락, 지주식 김 등을 저렴한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산물 직매장사업장 7개소를 지원해 운영하며 수산물 유통 시장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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