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축협,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드론 방역 행사
입력 : 2018. 02. 09(금) 11:56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전국일제 소독의 날' 방역 시연 행사가 전북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 가축시장(고창군 흥덕면 소재)에서 개최됐다.

7일 고창부안축협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청, 농협고창군지부, 흥덕농협, 흥덕면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이번 시연 행사에는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3대와 광역살포기 1대, 항공방제 드론 4대가 투입돼 사람의 손이 닿기 어려운 지역까지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방역 소독하는 모습을 시연해 참자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 나눔축산에서 주관한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도 진행돼 AI 확산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금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했다.

김대중 조합장은 "AI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차단방역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과 같이 차단 방역을 위한 상생 협력으로 축산농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창부안축협은 조합원과 조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항상 함께하고, 나아가 축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조합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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