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방채무 100억 조기상환…내년 부채 '0' 목표
입력 : 2018. 02. 08(목) 16:18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방채무 1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
군은 경상적 경비 절감과 선심·전시성 예산편성을 억제하고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등 적극적인 세출예산 구조를 조정, 지방채무를 줄일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9일자로 1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2013년까지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방채 380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민선 6기 들어 박우정 군수는 지방채 제로를 목표로 채무 조기상환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200억원을 상환 후, 이번에 100억을 추가로 상환하면서 총 300억을 상환했다.
이번 채무 조기 상환으로 군은 재정 부담을 완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약 15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앞으로도 건전재정운용을 위해 내년까지 지방채 잔액 80억원도 조기 상환해 지방채 없는 원년의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박우정 군수는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여 빚이 늘어나는 것을 사전에 막고 줄어든 이자비용만큼 일자리 창출과 생활안정사업 등 꼭 필요한 지역개발사업과 복지 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골고루 혜택받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군은 경상적 경비 절감과 선심·전시성 예산편성을 억제하고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등 적극적인 세출예산 구조를 조정, 지방채무를 줄일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9일자로 1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2013년까지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방채 380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민선 6기 들어 박우정 군수는 지방채 제로를 목표로 채무 조기상환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200억원을 상환 후, 이번에 100억을 추가로 상환하면서 총 300억을 상환했다.
이번 채무 조기 상환으로 군은 재정 부담을 완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약 15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앞으로도 건전재정운용을 위해 내년까지 지방채 잔액 80억원도 조기 상환해 지방채 없는 원년의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박우정 군수는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여 빚이 늘어나는 것을 사전에 막고 줄어든 이자비용만큼 일자리 창출과 생활안정사업 등 꼭 필요한 지역개발사업과 복지 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골고루 혜택받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