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댐 상수원 저수율 29%…'가뭄 관심단계'
입력 : 2018. 02. 08(목) 16:14
고창군의 상수원인 부안댐 저수량이 겨울 가뭄으로 급격히 줄어들면서 식수난이 예고되고 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부안댐은 최근 3년 연속 평년의 70~80% 수준의 강우량에 그쳐 지난해 11월28일을 기점으로 가뭄 관심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현재 부안댐 저수율은 29%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군은 가뭄 상황의 심각성 인식과 절수 동참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근 ‘물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동으로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을 돌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절수 홍보물을 배포하고 절수에 적극 동참하여 생활 속 물 절약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야간누수지 탐사와 복구 감압변 설치, 배수지 유출밸브조정, 절수홍보물 배포와 문자발송 등 다양한 대응을 통해 부안댐 가뭄극복에 만전을 기해 주민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부안댐은 최근 3년 연속 평년의 70~80% 수준의 강우량에 그쳐 지난해 11월28일을 기점으로 가뭄 관심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현재 부안댐 저수율은 29%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군은 가뭄 상황의 심각성 인식과 절수 동참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근 ‘물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동으로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을 돌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절수 홍보물을 배포하고 절수에 적극 동참하여 생활 속 물 절약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야간누수지 탐사와 복구 감압변 설치, 배수지 유출밸브조정, 절수홍보물 배포와 문자발송 등 다양한 대응을 통해 부안댐 가뭄극복에 만전을 기해 주민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