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식 도의원 고창군수 출사표
입력 : 2018. 02. 02(금) 16:30

"고창 군민의 소득을 높이고 '안전한 고창, 돈 버는 고창'을 만들겠습니다."
장명식 전북도의원이 민선 7기 고창군수에 도전한다.
초선의원으로 전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왕성한 정치·의정활동을 펼쳐온 장 의원은 성공한 사업가로서도 지역에서 평이 나았다.
‘탱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추진력 하나만큼은 자신있다는 장 의원.
특히 한빛원전에 대한 지방세 납부 투쟁은 전북도민과 지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더불어민주당 박우정 군수와 이호근 도의원과의 경선을 앞두고 있는 장 의원이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본선까지 갈 수 있을지 이번 고창군수 선거의 최대 관심사다.
다음은 장명식 도의원과의 일문일답.
-이번 고창군수 선거에 출마하려는 이유와 각오가 있다면.
▶고창은 무궁무진한 발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잠재력을 끌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새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새만금 등 전북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창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저는 이 기회를 전북도의원으로서 4년 동안 쌓은 역량과 당내 인맥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나서기로 결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교육연수위원장,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후보 조직특보, 초선도의원으로서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시야를 넓혔고, 중앙의 인맥을 넓혔다. 저의 모든 역량을 ‘군민소득 창출, 고창경제 활성화’를 위해 쏟겠다.
-고창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고창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한빛원전 방사능 대책 문제다. 한빛원전에서 방사능 유출 사고 발생 시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곳이 고창군이다. 방사능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예산 연간 최소 400억원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현안이다.
한빛원전은 영광에 소재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영광에만 지방세를 납부했다. 이제는 방사능 비상계획 구역 내에 있는 고창에도 지방세를 내도록 하여 그 세금으로 고창의 원전방재대책을 세우는 예산으로 사용해야 한다.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일을 가장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고창군수가 되면 군정 운영 방향은.
▶군민 친화적 군정운영이 가장 중요하다. 군민들은 행정의 문턱이 너무 높다고 한다. 군청을 내 집처럼 편하게 드나들 수 있고, 민원처리가 신속한 군청이 되도록 하겠다.
두 번째로는 투명한 군정운영이다. 군청의 모든 사업을 투명하게 운영하여 소외된 사람이나 제외된 사람이 없게 하겠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서로 화합하고 더불어 발전하는 고창군이 되도록 하겠다.
세 번째는 현장 행정에 주력하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주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알 수 있듯이 탁상공론, 관료화의 병폐를 없애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정치로 주민의 불편을 없애겠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이 있다면.
▶저의 장점은 강한 추진력과 넓은 시야, 정당 내외 인맥이다.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되면 반드시 달성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으로 지인들 사이에서는 ‘탱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추진력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도의원으로서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는 정안휴게소 환승제 실시, 고교입학금 폐지, 고창~광주 노선변경과 요금제 개선, 우박피해 농가 지원책 마련,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등 사업은 저의 집념과 추진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후보 조직특보를 맡아 활동하는 등 중앙정부와 당내의 다양한 인맥이다.
단점은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장남으로 성장하다보니 책임감과 인내력이 발달해서,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부족하다. 표현을 잘 안하다 보니 가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종종 있다.
-당선이 될 경우 고창군 특수시책으로 ‘꼭 해보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
▶정체되어 있는 고창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로 ‘새로운 고창’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 ‘새로운 고창’이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창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고창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
‘새로운고창 프로젝트’는 ‘군민소득 창출방안’, ‘고인돌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경제활성화 방안’, ‘명품농산물 브랜드가치 향상과 판매망 개선’ 등 군민의 소득과 고창경제를 발전시킬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된다.
아울러 흥덕 농공단지, 아산 농공단지, 고수 농공단지는 운영되고 있지만 고수 산업단지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고수 산업단지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고창 군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도의원으로서 4년간 전북과 고창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초선의원으로서 하기 힘든 정안휴게소 환승제 실시를 비롯하여, 고창 수박피해 농가 피해 지원, 고교입학금 폐지,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실시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그러나 고창발전은 더디고 아직 할 일은 많다.
고창 군민의 소득을 높이는 일, 안전한 고창, 돈 버는 고창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다.
아울러 안전한 고창을 위하여 한빛원전 방재 대책을 위한 지방세 확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 저의 도의원 활동과 더불어민주당에서의 활동 인맥을 바탕으로 고창을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곳으로 만들겠다.
◇장명식 전북도의원 프로필
△1958년 고창군 공음면 덕암리 출생 △고창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졸업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교육연수위원장 △현 전북도의원
고창뉴스
장명식 전북도의원이 민선 7기 고창군수에 도전한다.
초선의원으로 전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왕성한 정치·의정활동을 펼쳐온 장 의원은 성공한 사업가로서도 지역에서 평이 나았다.
‘탱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추진력 하나만큼은 자신있다는 장 의원.
특히 한빛원전에 대한 지방세 납부 투쟁은 전북도민과 지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더불어민주당 박우정 군수와 이호근 도의원과의 경선을 앞두고 있는 장 의원이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본선까지 갈 수 있을지 이번 고창군수 선거의 최대 관심사다.
다음은 장명식 도의원과의 일문일답.
-이번 고창군수 선거에 출마하려는 이유와 각오가 있다면.
▶고창은 무궁무진한 발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잠재력을 끌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새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새만금 등 전북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창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저는 이 기회를 전북도의원으로서 4년 동안 쌓은 역량과 당내 인맥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나서기로 결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교육연수위원장,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후보 조직특보, 초선도의원으로서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시야를 넓혔고, 중앙의 인맥을 넓혔다. 저의 모든 역량을 ‘군민소득 창출, 고창경제 활성화’를 위해 쏟겠다.
-고창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고창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한빛원전 방사능 대책 문제다. 한빛원전에서 방사능 유출 사고 발생 시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곳이 고창군이다. 방사능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예산 연간 최소 400억원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현안이다.
한빛원전은 영광에 소재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영광에만 지방세를 납부했다. 이제는 방사능 비상계획 구역 내에 있는 고창에도 지방세를 내도록 하여 그 세금으로 고창의 원전방재대책을 세우는 예산으로 사용해야 한다.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일을 가장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고창군수가 되면 군정 운영 방향은.
▶군민 친화적 군정운영이 가장 중요하다. 군민들은 행정의 문턱이 너무 높다고 한다. 군청을 내 집처럼 편하게 드나들 수 있고, 민원처리가 신속한 군청이 되도록 하겠다.
두 번째로는 투명한 군정운영이다. 군청의 모든 사업을 투명하게 운영하여 소외된 사람이나 제외된 사람이 없게 하겠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서로 화합하고 더불어 발전하는 고창군이 되도록 하겠다.
세 번째는 현장 행정에 주력하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주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알 수 있듯이 탁상공론, 관료화의 병폐를 없애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정치로 주민의 불편을 없애겠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이 있다면.
▶저의 장점은 강한 추진력과 넓은 시야, 정당 내외 인맥이다.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되면 반드시 달성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으로 지인들 사이에서는 ‘탱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추진력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도의원으로서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는 정안휴게소 환승제 실시, 고교입학금 폐지, 고창~광주 노선변경과 요금제 개선, 우박피해 농가 지원책 마련,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등 사업은 저의 집념과 추진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후보 조직특보를 맡아 활동하는 등 중앙정부와 당내의 다양한 인맥이다.
단점은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장남으로 성장하다보니 책임감과 인내력이 발달해서,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부족하다. 표현을 잘 안하다 보니 가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종종 있다.
-당선이 될 경우 고창군 특수시책으로 ‘꼭 해보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
▶정체되어 있는 고창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로 ‘새로운 고창’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 ‘새로운 고창’이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창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고창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
‘새로운고창 프로젝트’는 ‘군민소득 창출방안’, ‘고인돌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경제활성화 방안’, ‘명품농산물 브랜드가치 향상과 판매망 개선’ 등 군민의 소득과 고창경제를 발전시킬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된다.
아울러 흥덕 농공단지, 아산 농공단지, 고수 농공단지는 운영되고 있지만 고수 산업단지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고수 산업단지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고창 군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도의원으로서 4년간 전북과 고창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초선의원으로서 하기 힘든 정안휴게소 환승제 실시를 비롯하여, 고창 수박피해 농가 피해 지원, 고교입학금 폐지,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실시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그러나 고창발전은 더디고 아직 할 일은 많다.
고창 군민의 소득을 높이는 일, 안전한 고창, 돈 버는 고창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다.
아울러 안전한 고창을 위하여 한빛원전 방재 대책을 위한 지방세 확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 저의 도의원 활동과 더불어민주당에서의 활동 인맥을 바탕으로 고창을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곳으로 만들겠다.
◇장명식 전북도의원 프로필
△1958년 고창군 공음면 덕암리 출생 △고창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졸업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교육연수위원장 △현 전북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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