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유일 유인도 '내죽도' 개발…2027년까지 22억 투입
입력 : 2018. 02. 01(목) 16:48
고창의 유일한 유인도인 내죽도가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에 따라 본격 개발된다.
군은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고창지역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섬인 부안면 봉암리 내죽도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22억원을 들여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내죽도는 섬 전체면적이 4만9372㎡이고 27가구, 56명이 거주하고 있다.
군은 그간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2010년 갯벌건강공원과 전망대 설치, 2011년 부잔교 설치, 2015년 하수도정비사업, 2016년 방파제정비사업, 2017년 마을안길포장공사 등을 추진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제4차 종합계획에는 마을복지회관 건립, 선착장 호안시설 보수, 바다 둘레길을 정비 등 7개 사업에 22억원의 사업비가 내죽도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4억여원의 국비를 확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복지회관 1동을 신축하고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기존방파제를 35m 연장 설치할 계획으로 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박우정 군수는 “섬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소득증대와 일자리·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개선하면서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개발 촉진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988년부터 10년 단위로 1~3차 종합계획에 의해 2017년까지 추진되어 왔으며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이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군은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고창지역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섬인 부안면 봉암리 내죽도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22억원을 들여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내죽도는 섬 전체면적이 4만9372㎡이고 27가구, 56명이 거주하고 있다.
군은 그간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2010년 갯벌건강공원과 전망대 설치, 2011년 부잔교 설치, 2015년 하수도정비사업, 2016년 방파제정비사업, 2017년 마을안길포장공사 등을 추진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제4차 종합계획에는 마을복지회관 건립, 선착장 호안시설 보수, 바다 둘레길을 정비 등 7개 사업에 22억원의 사업비가 내죽도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4억여원의 국비를 확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복지회관 1동을 신축하고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기존방파제를 35m 연장 설치할 계획으로 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박우정 군수는 “섬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소득증대와 일자리·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개선하면서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개발 촉진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988년부터 10년 단위로 1~3차 종합계획에 의해 2017년까지 추진되어 왔으며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이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