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1억3천만원 들여 바닷가 폐말목 제거
입력 : 2018. 01. 31(수) 15:16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조성을 위해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올해 1억3000만원을 들여 과거 양식장이나 조업활동에 사용됐다가 바닷가에 방치되어 있는 폐말목과 폐그물 제거사업,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등을 추진한다.
폐말목은 또한 1~2m 깊이로 갯벌에 깊게 박혀있어 쉽게 제거가 힘들어 그간 방치되어 왔다.
군은 갯벌 곳곳에 산재한 많은 양의 폐말목으로 인해 해안 경관이 손상되고, 어업인 과 갯벌체험 관광객들에게도 위험 요소가 되고 있어 지역 어촌계와 함께 꾸준히 폐말목 제거를 위한 작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하면, 해리면, 심원면의 폐말목을 제거했고, 올해에는 총 1억3000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범위한 폐말목 제거 사업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원을 지닌 청정 고창갯벌을 보호하고 지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폐말목 제거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군은 올해 1억3000만원을 들여 과거 양식장이나 조업활동에 사용됐다가 바닷가에 방치되어 있는 폐말목과 폐그물 제거사업,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등을 추진한다.
폐말목은 또한 1~2m 깊이로 갯벌에 깊게 박혀있어 쉽게 제거가 힘들어 그간 방치되어 왔다.
군은 갯벌 곳곳에 산재한 많은 양의 폐말목으로 인해 해안 경관이 손상되고, 어업인 과 갯벌체험 관광객들에게도 위험 요소가 되고 있어 지역 어촌계와 함께 꾸준히 폐말목 제거를 위한 작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하면, 해리면, 심원면의 폐말목을 제거했고, 올해에는 총 1억3000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범위한 폐말목 제거 사업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원을 지닌 청정 고창갯벌을 보호하고 지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폐말목 제거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