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 자연생태원 들어선다
입력 : 2018. 01. 08(월) 15:32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에 자연생태원이 건립된다.

군은 8일 박우정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군청 상황실에서 ‘생물자원보전시설 자연생태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연생태원은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자연생태원, 유리온실, 야생화단지, 습지체험장 등 시설을 갖추고 2020년까지 조성된다.

자연생태원은 멸종위기종과 희귀종 복원의 보전기능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기능을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하고, 청솔제 테마공원·고인돌공원·운곡습지를 연결하는 생태 관광벨트로 조성하여 관광객 중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 생태도시로 조성,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자연·친환경정책을 기조로 아름답고 청정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우수한 자연생태환경의 이해를 돕고 이를 관광자원화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최고의 자연생태관광도시로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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