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방사능 실시간 상황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입력 : 2018. 01. 04(목) 15:57
고창군이 원전 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방사능 상황정보 공유시스템’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고창군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 구축된 시스템은 중앙과 지자체, 전문기관(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간 방사능 정보를 공유하고 인근 주민의 신속한 주민보호조치 결정 및 이행을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원전 상황정보 및 환경방사능 감시정보 교환, 다자간 화상회의 등을 구현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유시스템은 기존에 고창군 관내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12개의 고정형 환경방사선 감시기로부터 수집된 환경방사선 정보를 모니터에 표출하는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환경방사선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군민들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제반 방재 여건이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센터 지속적 유치 추진과 지역자원시설세 개정 발의 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군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 구축된 시스템은 중앙과 지자체, 전문기관(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간 방사능 정보를 공유하고 인근 주민의 신속한 주민보호조치 결정 및 이행을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원전 상황정보 및 환경방사능 감시정보 교환, 다자간 화상회의 등을 구현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유시스템은 기존에 고창군 관내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12개의 고정형 환경방사선 감시기로부터 수집된 환경방사선 정보를 모니터에 표출하는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환경방사선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군민들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제반 방재 여건이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센터 지속적 유치 추진과 지역자원시설세 개정 발의 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