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경로당·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
입력 : 2018. 01. 02(화) 10:48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이사장 조남열)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훈훈한 정을 나눴다.

고창병원은 28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고창군 다문화 협의회, 고창군 장애인협회에 총 36드럼 600여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전달했다.

난방유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단체가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지정해주면 고창종합병원이 해당 가정에 1드럼씩 직접 배달한다.

조남열 이사장은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주거공간에 난방용 기름보일러 사용이 많은것 같다”며 “나눔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난방유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석천 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5000여만원씩 25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조병채 원장이 고창종합병원의 모체인 동산의원 개원 40주년을 맞는 2018년부터는 대학장학생을 추가 선발해 연 1억원으로 장학금을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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