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생태관광명소' 고창군…생물권보전 관리 강화
입력 : 2017. 12. 29(금) 15:41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전북 고창군이 생태환경이 숨쉬는 도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도 생물권보전지역 5대 핵심지역 중 하나인 동림저수지에서 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시작으로 유휴지 나무식재사업, 볏짚존치 사업 등 생물다양성 증진과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또 친환경적인 생태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운곡습지 생태체험지구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 9월에는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고창 갯벌, 명사십리 및 구시포 등 6개소가 도내 최초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발전·지원 기능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황한규 생물권보전사업소장은 “고창군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역인 만큼 이를 잘 보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도 생물권보전지역 5대 핵심지역 중 하나인 동림저수지에서 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시작으로 유휴지 나무식재사업, 볏짚존치 사업 등 생물다양성 증진과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또 친환경적인 생태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운곡습지 생태체험지구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 9월에는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고창 갯벌, 명사십리 및 구시포 등 6개소가 도내 최초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발전·지원 기능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황한규 생물권보전사업소장은 “고창군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역인 만큼 이를 잘 보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