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한돈협회, 불우이웃에 200만원어치 한돈 기탁
입력 : 2017. 11. 29(수) 12:56
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유영수)가 연말을 앞두고 지역 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한돈(돼지고기) 336㎏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군은 기탁된 돼지고기를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영수 지부장은 “추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가정에 전달된 돼지고기가 부족하나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우정 군수는 “뜻깊은 성품 전달이 더 많은 곳에 알려지고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는 지난 추석에도 400여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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