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현장서 답 찾자"…사업장 현장 방문
입력 : 2017. 11. 24(금) 11:33
박우정 고창군수가 관내 주요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박 군수는 23일 전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고창~내장IC 지방도 확포장 공사’와 ‘도계~석정 국지도 건설공사’ 등 주요현안사업장 3개소를 방문해 사업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고창~내장IC 지방도 확포장 공사’는 1039억원을 투입해 신림면에서 정읍 내장IC까지 이어지는 지방도 708호선 13.5km의 구간을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고창군 주요 숙원사업이다.

특히 1번 국도와 연계한 이 도로는 고창군과 전북도청 소재지로 이어지는 '전북도 1시간 생활권'을 확대함과 동시에 전북도의 도로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사업비 총 290억원이 투입되는 ‘도계~석정 국지도 건설공사’는 기존 고창군 고창읍과 전남 장성군을 연결하는 구불구불한 산길(솔재) 도로를 터널로 연결해 전남·북도의 교류와 소통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박 군수는 "공사과정에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견실한 시공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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