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 추진…2030년까지 디지털 化
입력 : 2017. 09. 15(금) 16:19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공음면 석교리 등 4개 지구 1012필지(101만6559㎡)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해 재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위치, 경계, 면적 등 지적공부(地籍公簿)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에 군은 2013년 공음면 석교리 공음석교지구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석교2지구, 상하면 구시포지구, 고수지구에 이르기까지 4개 지구에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중 공음석교지구는 지난달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조만간 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이웃간의 경계분쟁을 없애고 안정적인 재산권행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2030년까지 면소재지, 자연마을 등 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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