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까지 대기오염자동측정망 추가 설치
입력 : 2017. 09. 06(수) 12:01
대기환경 오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망을 추가로 설치한다.

군은 현재 여성회관 옥상에 대기오염측정망 1개소가 설치돼 있지만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따른 측정망 확충에 따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1억9500만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대기오염 자동측정망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최종 설치 위치는 환경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선정기준 등을 평가해 지정한다.

박우정 군수는 "대기오염자동측정망 설치를 통해 체계적인 대기오염원 관리로 대기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오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정보 상황은 환경부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나 전북도 실시간 대기정보 시스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예보·경보 문자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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