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멜론 맛 보세요"…고창 황토배기 멜론 출하
입력 : 2017. 09. 04(월) 14:17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무장면 지역에서 생산한 고창 황토배기 메론이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군은 무장면 토성메론 영농조합법인(대표 유신종)이 최근 전국 최고의 메론 브랜드로 손꼽히는 ‘고창 황토배기 메론’을 첫 출하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첫 출하된 고창 황토배기 메론은 무장면 장형석 농가가 재배한 것으로 선운산 농협 농산물 유통센터(APC)에서 8㎏ 700박스를 선별 작업해 서울 농산물 가락시장 서울 청과로 출하했다.


유신종 대표는 “고창 황토베기 메론이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데에는 생물권보전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메론재배에 최상인 일조량과 온도차, 미네랄이 함유된 황토, 서해안 해풍 등 최적의 조건에 농가들의 재배 기술력 향상과 노력이 있었기에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황토배기 메론은 지난해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과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2017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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