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입력 : 2017. 09. 01(금) 17:59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 '한우 명품관'이 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됐다.

고창소방서(서장 안준식)는 1일 고창읍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을 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 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표지를 부착했다.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실이 한 건도 없으며 평소 안전관리에 힘써온 공로가 커 이번 다중이용업 우수업소에 선정됐다.

우수업소 인증 기간은 2년으로 이 기간동안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을 면제받는 해택이 부여되며 2년마다 정기심사 후 화재발생 및 관계법령 위반사항이 없으면 우수업소 인증 기간을 연장해 갱신받게 된다.

안준식 소방서장은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업소라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다중이용업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더욱 효율적인 안전관리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조합장은 "고창군의 대표 먹거리 명소인 '한우명품관'이 공인기관으로부터 안전 업소임을 인정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명품 먹거리 매장으로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산업경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