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7세대에 '고향나들이' 지원
입력 : 2017. 08. 29(화) 15:57
지역 다문화가족 7세대를 선정, 고향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도와 고창군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모국방문 횟수가 적은 가정, 거주기간이 오래된 가정, 자녀가 많은 가정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에 따라 진모씨 가족 등 7 세대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군은 선정된 가정에 대해 1가정 당 4인기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현지교통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은 원하는 시기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고향에 체류할 수 있다.
출국은 배우자와의 동반이 원칙이며, 자녀는 수와 상관없이 지원하고, 개인일정에 따라 올해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고향을 방문한다.
강연화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가족 동반 고향나들이를 통해 엄마와 아내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는 물론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전북도와 고창군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모국방문 횟수가 적은 가정, 거주기간이 오래된 가정, 자녀가 많은 가정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에 따라 진모씨 가족 등 7 세대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군은 선정된 가정에 대해 1가정 당 4인기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현지교통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은 원하는 시기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고향에 체류할 수 있다.
출국은 배우자와의 동반이 원칙이며, 자녀는 수와 상관없이 지원하고, 개인일정에 따라 올해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고향을 방문한다.
강연화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가족 동반 고향나들이를 통해 엄마와 아내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는 물론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