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천에 미꾸라지 31만마리 방류…하천생태계 복원
입력 : 2017. 08. 18(금) 18:25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토종어종의 보호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고창천 일원에 미꾸라지 31만 마리를 무상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한 어린 미꾸라지는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로 전문기관의 질병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종자다.
군은 올해 1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미꾸라지를 비롯해 붕어, 동자개, 뱀장어, 참게 등을 방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이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수산자원 조성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한 어린 미꾸라지는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로 전문기관의 질병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종자다.
군은 올해 1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미꾸라지를 비롯해 붕어, 동자개, 뱀장어, 참게 등을 방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이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수산자원 조성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