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18일까지 '신나는 여름학교' 운영
입력 : 2017. 08. 09(수) 12:40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동안 가정에 홀로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알차고 신나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여름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사고능력을 높이고 또래 아동 간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러 줄 수 있도록 이달 7~18일까지 2주간드림스타트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여름학교 프로그램은 가정에 홀로 있는 아동들을 위험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오물조물요리교실 △신체활동놀이 △보건소통합보건교육 △자신감교육 등 4개 과목이 운영된다.

또 원거리 거주 아동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차량운행을 지원해 참여를 돕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즐거운 신체놀이와 요리교실체험, 그리고 자신감형성에 도움을 주는 교육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저소득·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여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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