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 벼 도열병 등 발생…고창군, 합동예찰
입력 : 2017. 08. 03(목) 15:43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3일 벼멸구 등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합동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예찰은 기술센터와 함께 수도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4개 읍·면 재배포장에서 진행됐다.
군이 병해충 발생 상습지역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한 결과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진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병해 피해가 확산되고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기압골을 타고 날아온 멸구류와 나방류 해충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인들과의 정보교환 등 적극 소통하며 병해충 피해가 없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이번 합동예찰은 기술센터와 함께 수도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4개 읍·면 재배포장에서 진행됐다.
군이 병해충 발생 상습지역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한 결과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진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병해 피해가 확산되고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기압골을 타고 날아온 멸구류와 나방류 해충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인들과의 정보교환 등 적극 소통하며 병해충 피해가 없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