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민원 해결 '이동 신문고'… 14개 분야 40여건 상담
입력 : 2017. 07. 27(목) 10:48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고창에서 '이동 신문고'가 열렸다.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전문조사관 10명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용노동부 등 분야별 전문 상담사가 참여했다.
이동 신문고는 평소 어려웠던 고충민원 등 정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인터넷 등 전자적 처리가 익숙하지 않아 고충해결 통로가 미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고충을 상담하고 처리해 주고 있다.
이날 조사관과 민간협력기관 관계자들은 경계지역 행정구역 조정 요청과 양어장 관련 집단민원부터 저소득 생활지원 및 상수도 설치 요청 등 개인적인 고충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포함, 행정·생활법률·사회복지·세무·농림 등 14개 분야의 각종 민원사항 40여건에 대해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중 현장에서 바로 처리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궁금 사항은 합의·상담으로 즉시 해결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적인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동신문고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나 어려운 불편사항이 해소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전문조사관 10명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용노동부 등 분야별 전문 상담사가 참여했다.
이동 신문고는 평소 어려웠던 고충민원 등 정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인터넷 등 전자적 처리가 익숙하지 않아 고충해결 통로가 미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고충을 상담하고 처리해 주고 있다.
이날 조사관과 민간협력기관 관계자들은 경계지역 행정구역 조정 요청과 양어장 관련 집단민원부터 저소득 생활지원 및 상수도 설치 요청 등 개인적인 고충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포함, 행정·생활법률·사회복지·세무·농림 등 14개 분야의 각종 민원사항 40여건에 대해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중 현장에서 바로 처리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궁금 사항은 합의·상담으로 즉시 해결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적인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동신문고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나 어려운 불편사항이 해소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