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2018년 국가예산 1000억원 목표"
입력 : 2017. 07. 14(금) 11:47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2018년 국가예산 1000억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박우정 군수 취임 이후 2015년 477억원, 2016년 521억원, 2017년 744억원 등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난 국가예산을 확보했으며 특히, 2017년에는 국책사업을 포함해 총9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군수와 고창군 전 공무원들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매해 연초부터 계획을 세우고 국가재정운용 기획단계에서부터 부처예산에 고창군 현안사업들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하고 연일 정부부처를 방문하면서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해왔다.

군은 올해까지 △주진천 상류지역 지방하천정비사업(280억원) △구수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95억원) △금평지구 재해예방시설 정비사업(85억원) △건동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199억원) △송현지구 배수개선사업(74억원) △노동지구수리시설 개보수사업(5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교촌,읍성)정비사업(75억원) △선운천 생태하천복원사업(156억원) △칠암천정비사업(190억원) 등 재해예방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 사업들이 2022년까지 마무리되면 매년 반복되어 온 상습적인 재난재해피해지역이 크게 줄어 안전한 생활환경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인 △인천강 기수역 복원사업 △고창군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23호선 확포장공사 등 1000억원 국가예산 확보를 목표로 연일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박 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 고창 출신 공직자, 국회의원과 공조를 통해 명실상부한 '한국인의 본향,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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