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4년연속 수상
입력 : 2017. 07. 12(수) 16:11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이 ‘2017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특산품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11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소비자협회,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와 대한민국국회 정무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전국 제1의 복분자 생산지로 2004년 복분자 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4200여 농가에서 매년 전국 복분자의 30%가량인 31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복분자 지리적 표시제를 등록하고 생산이력제를 도입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복분자 메카로서 자리매김했다.

또 복분자 산업을 단순 과실 생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한 연구소 설립, 테마유원지, 농공단지 조성 등 고창 복분자 클러스터 단지를 만들면서 6차 산업으로서의 대한민국 농업의 신모델을 완성시켜 가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고창 복분자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산물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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