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보조금 전용카드 개인으로 확대 시행
입력 : 2017. 06. 30(금) 16:31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보조금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고창군 보조금 전용카드'를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으로까지 확대 시행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그 동안 고창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때 단체만 전용카드 발급이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개인도 보조금 전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고창군 보조금 사용 시 이용액의 0.5%를 기금으로 적립, 세외수입을 확충하여 자주재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지난해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적립액은 1200만원으로 올해는 사용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고창군 수입이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전용카드 발급대상 확대를 계기로 고창군 자주재원 확충효과 뿐만 아니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정산 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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