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심원면 대죽도 앞바다서 낚시배 구조
입력 : 2017. 06. 26(월) 09:07

고창군 심원면 대죽도 앞바다에서 낚시배가 암초에 부딪혀 좌초돼 해경에 구조됐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24일 오후 2시38분께 고창군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좌초된 선박을 구조 했다.
수인호(1.3톤, 레저보트, FRP, 선외기엔진 115마력, 승선원1명) 선장 박모씨는 24일 오후 2시께 고창군 심원면 대죽도에 배를 계류시키고 낚시활동 후 회항차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불가 하고 시간이 지나자 만조로 선저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 및 좌초돼 해경에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선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선박은 물 때(고조시간)에 맞춰 25일 03:27경 민간구조선 2척을 이용 좌초선박을 예인시작하여, 03:45경 고창군 동호항 입항완료하고 안전하게 조치했다.
이번 사고로 좌초선박 수인호는 우현선미 약1m, 좌현선미 약30cm 찢어졌으며, 부안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과 해양오염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철 부안해경서장은 “서해바다는 암초가 많아 선박 운항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24일 오후 2시38분께 고창군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좌초된 선박을 구조 했다.
수인호(1.3톤, 레저보트, FRP, 선외기엔진 115마력, 승선원1명) 선장 박모씨는 24일 오후 2시께 고창군 심원면 대죽도에 배를 계류시키고 낚시활동 후 회항차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불가 하고 시간이 지나자 만조로 선저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 및 좌초돼 해경에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선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선박은 물 때(고조시간)에 맞춰 25일 03:27경 민간구조선 2척을 이용 좌초선박을 예인시작하여, 03:45경 고창군 동호항 입항완료하고 안전하게 조치했다.
이번 사고로 좌초선박 수인호는 우현선미 약1m, 좌현선미 약30cm 찢어졌으며, 부안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과 해양오염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철 부안해경서장은 “서해바다는 암초가 많아 선박 운항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