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독특한 건축경관 만들자"…고창건축사회 간담회
입력 : 2017. 06. 23(금) 15:01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아름다움을 살리고 자연과 역사를 접목시킨 건축물 조성을 위해 나섰다.
군은 김성규 나우건축사무소장 등 대한건축사회 고창지역(회장 김상수) 건축사 10여명을 초청해 22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건축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건축사들은 건축물이 고창 지역의 아름다움을 만들면서 지역이 갖고 있는 자연과 역사, 문화를 접목시켜 개성과 특성을 살린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추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우정 군수는 “건축물은 편리함, 안락함뿐만 아니라 주변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며 “좋은 디자인과 정성을 들인 잘 만들어진 건축물을 추구하는 것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축사가 전문가의 입장에서 건축주와 협의해 건축부지 조건을 고려해 개인의 권리와 공공의 이익이 서로 충돌하지 않게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이 이루어질 때 자연 생태환경과 어우러진 품격 높은 문화 예술도시에 더욱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건축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상수 고창건축사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건축사들의 정보교류는 물론 고창지역 건축 경관에 대해 다시한번 되세겨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군만의 특색을 살리며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군은 김성규 나우건축사무소장 등 대한건축사회 고창지역(회장 김상수) 건축사 10여명을 초청해 22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건축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건축사들은 건축물이 고창 지역의 아름다움을 만들면서 지역이 갖고 있는 자연과 역사, 문화를 접목시켜 개성과 특성을 살린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추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우정 군수는 “건축물은 편리함, 안락함뿐만 아니라 주변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며 “좋은 디자인과 정성을 들인 잘 만들어진 건축물을 추구하는 것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축사가 전문가의 입장에서 건축주와 협의해 건축부지 조건을 고려해 개인의 권리와 공공의 이익이 서로 충돌하지 않게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이 이루어질 때 자연 생태환경과 어우러진 품격 높은 문화 예술도시에 더욱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건축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상수 고창건축사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건축사들의 정보교류는 물론 고창지역 건축 경관에 대해 다시한번 되세겨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군만의 특색을 살리며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