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랜드리테일,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약
입력 : 2017. 06. 22(목) 15:37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이랜드리테일 맛누리농업법인(대표 정자성)이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이랜드리테일 계열 매장에서 고창 농·축·수산물 판매 홍보전이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첫 홍보 판매전은 다음 달 하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지역 내 농축수산물의 판로 확대로 농업인들의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우수한 고창 농·특·축·수산물을 도시민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자성 대표는 “고창지역 농가들이 소득을 얻고 이랜드리테일은 고객들에게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이 설립한 이랜드리테일은 1994년 2001아웃렛 당산점 오픈 이후 뉴코아, 킴스클럽 등 대형 유통매장을 인수해 우리나라 대표 유통업체로 성장했으며, 현재 전국에 5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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