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KB국민카드, 16일 '내 고장 고창사랑 운동'협약
입력 : 2017. 06. 16(금) 17:02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일보·한국스포츠경제, KB국민 카드와 ‘내 고장 고창사랑 운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내 고장 고창사랑 카드’는 신규가입 1계좌당 1만원, 사용금액의 0.2%가 다음 해 지역발전기금으로 기탁되며 이는 지역주민 복지와 현안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되며 고창군 세입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고창군 공직자와 재경고창군민회(회장 임정호)에서 솔선수범하고 동참한다는 마음을 담아 ‘내 고장 고창사랑 카드’의 신청서를 KB국민카드에 전달했다.

아울러 한국스포츠경제와 (재)내고장사랑재단에서는 지역 스포츠 유망주 윤문정(기계체조), 오지원(육상), 허강훈(육상), 박주영(유도), 정기대(축구) 선수에게 각 100만원씩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우정 군수는 “내 고장 고창사랑 운동은 주민의 자발적인 지방자치 참여를 통한 선진의식 함양과 기부문화 정착으로 고향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드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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