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군수 "각 부서별 협력으로 AI 예방에 최선"
입력 : 2017. 06. 05(월) 15:26
박우정 고창군수가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창에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6월 중 비전다짐의 날 행사’에서 "최근 전북 군산 등지에서 양성반응이 확인되고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이 보이는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을 비롯해 각 유관기관 및 부서간에 유기적으로 협업해 AI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문해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공직자들이 먼저 태극기 조기게양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또 이달 16~18일 선운산도립공원 생태 숲 일원에서 열리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7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고창 대표 농특산물들을 모두 접할 수 있는 여름 대표축제이니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정성을 기울여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고창군과 전북도의 발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기회로 삼아 국가예산 확보나 지역 현안 사업들이 활력을 얻고 추진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고 고창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들이라면 반드시 해 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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