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입력 : 2017. 05. 30(화) 15:14
국민안전처의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05년부터 실시해온 재난관리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19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방자치단체, 55개 공공기관 등 3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재난관리 실적을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 조직 등에 대한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고창군은 재난부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및 풍수해저감 종합대책 시행 실적, 현장대응을 위한 기관대응수칙 작성 및 활용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으며, 인센티브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받게 됐다.

박우정 군수는 “이번 결과는 재난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함께 동참하고 노력한 군민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재난관리역량을 늘리고 재난행정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산업경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