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명품화 박차… 2018년까지 43억 투입
입력 : 2017. 05. 29(월) 14:32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FTA 대응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한우 번식기반 유지 및 개량촉진을 위해 한우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한우산업 활성화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18년까지 5년 동안 총 15개 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하여 고창군 한우명품화를 기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정 3대 핵심시책 삼락농정 연계사업으로 고능력암소축군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암소 친자확인 등 검사를 통해 전라북도 한우암소 차별화와 우수한 송아지 공급을 위해 경매장 출하시 '전북 J카우 송아지'로 표기하고 있다.
고창군은 한우명품화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한 결과, 한우 고급육 출현율(1등급 이상)이 2014년 60%에서 2016년에 68%로 8% 포인트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군은 한우개량 및 개체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18년에는 75%까지 높여 한우농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고창부안축협에 우량송아지 생산 비육시설을 지원해 우량 암송아지 27두를 고창부안축협 가축유통센터를 통해 최저가로 분양했다.
박우정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묵묵히 축산업을 지켜온 한우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우명품화사업은 단기간에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체계화시켜 내실 있게 추진해 전국 제일의 명품 고창한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군은 한우산업 활성화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18년까지 5년 동안 총 15개 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하여 고창군 한우명품화를 기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정 3대 핵심시책 삼락농정 연계사업으로 고능력암소축군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암소 친자확인 등 검사를 통해 전라북도 한우암소 차별화와 우수한 송아지 공급을 위해 경매장 출하시 '전북 J카우 송아지'로 표기하고 있다.
고창군은 한우명품화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한 결과, 한우 고급육 출현율(1등급 이상)이 2014년 60%에서 2016년에 68%로 8% 포인트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군은 한우개량 및 개체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18년에는 75%까지 높여 한우농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고창부안축협에 우량송아지 생산 비육시설을 지원해 우량 암송아지 27두를 고창부안축협 가축유통센터를 통해 최저가로 분양했다.
박우정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묵묵히 축산업을 지켜온 한우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우명품화사업은 단기간에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체계화시켜 내실 있게 추진해 전국 제일의 명품 고창한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