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의대화 마쳐…주민건의 400여건 접수
입력 : 2016. 02. 05(금) 13:38
고창군 군민의 대회
고창군 ‘2016 군민과의 대화’가 4일 고창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달 13일 부안면을 시작으로 이달 4일까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군정 주요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였다.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각계각층과 소통을 통한 군민의견 수렴 후 경로당, 귀농·귀촌가정 등을 방문하는 현장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은 총 400여건이다.

군은 담당부서별 현장 확인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후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조치로 문제해결을 통한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올해는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위한 역동의 해로 생각하고 군민의 생활 속에서 불편한 사항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군정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수렴된 의견은 군정발전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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