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군민의 희망을 불꽃 전구로'…고창 '희망의 트리' 점등
입력 : 2014. 12. 14(일) 22:19
다사다난했던 갑오년을 마감하고 을미년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기 위해 전북 고창군이 청사 전면 화단과 조경수에 6만여개의 전구불을 밝히는 희망의 트리를 설치했다.

군은 12일 박우정군수를 비롯해 이상호 군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군청 앞 조경수에 설치된 6만여 개의 전구를 밝히는 '희망의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희망의 트리는 저무는 갑오년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새해에 대한 설렘을 담아 내년 2월 22일까지 불을 밝힌다.

점등시간은 매일 오후 5시30~10시30분까지다.

박우정 군수는 “군청 광장을 군민의 휴식처로 활용하기 위해 연말연시 트리를 조성했다, 이번 경관조명을 통해 모든 사람의 마음에 사랑과 희망이 가득 차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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