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면 양계장서 화재ㆍㆍㆍ 육계용 닭 6만여마리 소사
입력 : 2014. 12. 14(일) 22:18
14일 오전 2시7분께 고창군 부안면 수앙리 황모(56)씨의 'ㅎ'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육계 6만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화재로 축사 12동 중 7개동이 모두 타 95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고창소방서, 흥덕소방서에서 6대의 소방차가 긴급 출동, 화재 발생 3시간3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처음 발견하고 신고한 채모(52)씨와 주인 황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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