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성 바라보며' ㆍㆍ김인호 부군수 자전 에세이 출판
40년 공직생활 소회 밝혀
입력 : 2014. 10. 13(월) 09:47

김인호 고창군 부군수(59)가 40여년의 공직생활 마감을 앞두고 최근 자전에세이 '모양성 바라보며'<사진>를 출간했다.
김 부군수는 책 서두에 “강산이 네 번 바뀌고도 남을 오랜 시간동안 공직을 수행하며 겪었던 많은 경험, 절망과 좌절, 영광과 환희의 순간을 진솔한 삶의 이야기로 기록했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김 부군수는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출신으로 2001년(46세)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에 입학, 7학기 만에 전국 수석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이후 2007년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야간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광주상고 3학년 재학 중 부친 권유로 공무원시험(5급을류)에 응시, 1974년 12월 군 최초로 고등학생 신분으로 발령 받아 공음면사무소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것도 화제다.
올해 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김 부군수는 "손수 자필로 작성한 에세이라 졸필이지만 함께 근무했던 동료, 선배 공무원들과 그간 저를 지켜봐주신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됐다"며 "비록 공직은 마무리 하지만 일반인으로 돌아가 고향발전과 또다른 삶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지난 8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이 참여한 가운데 조촐히 열렸다.
고창뉴스
김 부군수는 책 서두에 “강산이 네 번 바뀌고도 남을 오랜 시간동안 공직을 수행하며 겪었던 많은 경험, 절망과 좌절, 영광과 환희의 순간을 진솔한 삶의 이야기로 기록했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김 부군수는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출신으로 2001년(46세)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에 입학, 7학기 만에 전국 수석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이후 2007년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야간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광주상고 3학년 재학 중 부친 권유로 공무원시험(5급을류)에 응시, 1974년 12월 군 최초로 고등학생 신분으로 발령 받아 공음면사무소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것도 화제다.
올해 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김 부군수는 "손수 자필로 작성한 에세이라 졸필이지만 함께 근무했던 동료, 선배 공무원들과 그간 저를 지켜봐주신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됐다"며 "비록 공직은 마무리 하지만 일반인으로 돌아가 고향발전과 또다른 삶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지난 8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이 참여한 가운데 조촐히 열렸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