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 운영
입력 : 2014. 03. 03(월) 08:55
고창군은 버리는 양에 따라 세대별로 수수료를 지불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범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관내 80세대 이상 아파트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배출자 별 수수료 차등 부담을 통해 환경개선과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운영한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배출자 부담원칙을 명확히 하고,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공동주택 14개단지 3155세대를 대상으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 인식기술) 방식의 개별계량기기 57대를 보급하고 3월 말까지 시범운영 한다.

음식물 배출방법은 공동주택의 경우 기존 수거용기 대신 신규 RFID 개별계량기기에 세대별로 배부할 선불제 캐시비카드(교통카드기능 포함)를 충전 사용해 배출하며, 수수료는 ㎏당 25원이다.

카드 충전 및 구입은 편의점에서 가능하며, 주민 편의를 위해 아파트 인근 상점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 중에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