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발전협의회 총회 개최
입력 : 2013. 12. 02(월) 09:13
고창군은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의 과제와 대응’을 주제로 고창군발전협의회(의장 이흥수)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양병우 전북대 교수의 '지역농촌 개발이 우리의 미래다', 김영정 전북대 교수의 '자립적 지방화의 과제와 전망' 등 2건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양병우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마을단위의 개발 및 다차산업화, 마케팅 전략 개발 등 농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조직화 등 지역 농촌 개발이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또 김영정 교수도 지방자치 실시 이후 나타난 많은 지역발전 전문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반성과 자각을 촉구했다. 특히 지역에 대한 연구의 정체성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고창발전협의회는 지난 2004년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 지속적인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계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면서 지역발전의 거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