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2013 글로벌 경영대상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입력 : 2013. 09. 16(월) 09:31
고창군이 12일 미주 중앙일보가 주관한 2013 글로벌 경영대상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미국 LA타임즈 본사에서 진행된 수상식에서 이강수 고창군수(가운데)가 수상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창군
고창군(군수 이강수)이 2013 글로벌 경영대상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12일(한국시간) 미국 LA타임즈 본사에서 수상식을 가졌다.

글로벌 경영대상은 미주 중앙일보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LA타임스, 일본 니칸산, 베트남 누이빗엣, 조아스USA닷컴, JTBC 등 언론사가 후원하는 상이다.

13일 군에 따르면 글로벌 경영대상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기업과 지자체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로 대한민국 각 부문의 최고 경영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역량을 평가한 결과 고창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됐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통한 복분자제품, 가공식품 등 수출물량 증가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산업 육성 등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이강수 군수는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대에 창조와 혁신의 마인드로 브랜드가치를 최고로 끌어올릴 때 미래 희망이 생기고,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군수는 11일 LA 'EB홈마트'에서 고창상품 판촉 홍보행사와 LA 라디오 우리방송국을 방문, 한인방송 현지인터뷰를 통해 고창군과 농특산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