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주민 뿔났다" 건설폐기장 건립 신청에 주민들 거센 반발
입력 : 2013. 02. 28(목) 16:41
"청정마을에 건설폐기물처리장이 웬 말이냐?"
전북 고창군 신림면 세곡리 주민들이 건설폐기물 처리장 건립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집단행동에 들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관내 한 건설폐기물 업체가 신림면 세곡리 산 76-1번지 일대에 폐기물 중간처리업(건설폐기물) 건립을 허가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신림면 세곡리 주민들은 "건설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면 폐기물 분진과 소음으로 인해 세곡마을을 비롯해 참바다(수산물 가공업체), 푸른숲자연장, 신림저수지, 소규모 한우·양돈 농가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건설폐기물 처리장 건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건설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게 되면 200~500m 인근 마을의 청정자연 생태 파괴가 불 보듯 뻔하고 특히 유해물질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 오염으로 인해 주민건강 상태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군 환경위생사업소 관계자는 "군에서는 폐기물관리법 및 환경부 폐기물처리업 허가업무처리지침에 의거, 현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부서의 법령 검토, 새만금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태다" 며 "앞으로 관계 법령이나, 현지여건, 사업의 타당성, 지역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림면 세곡리는 최근 몇년간 한전 송전탑과 대규모 양돈장 등 혐오시설이 대거 들어오면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으로 이번 건설폐기물 처리장 사업허가 신청으로 불만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고창뉴스
전북 고창군 신림면 세곡리 주민들이 건설폐기물 처리장 건립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집단행동에 들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관내 한 건설폐기물 업체가 신림면 세곡리 산 76-1번지 일대에 폐기물 중간처리업(건설폐기물) 건립을 허가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신림면 세곡리 주민들은 "건설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면 폐기물 분진과 소음으로 인해 세곡마을을 비롯해 참바다(수산물 가공업체), 푸른숲자연장, 신림저수지, 소규모 한우·양돈 농가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건설폐기물 처리장 건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건설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게 되면 200~500m 인근 마을의 청정자연 생태 파괴가 불 보듯 뻔하고 특히 유해물질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 오염으로 인해 주민건강 상태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군 환경위생사업소 관계자는 "군에서는 폐기물관리법 및 환경부 폐기물처리업 허가업무처리지침에 의거, 현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부서의 법령 검토, 새만금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태다" 며 "앞으로 관계 법령이나, 현지여건, 사업의 타당성, 지역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림면 세곡리는 최근 몇년간 한전 송전탑과 대규모 양돈장 등 혐오시설이 대거 들어오면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으로 이번 건설폐기물 처리장 사업허가 신청으로 불만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