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13년도 예산편성 사상 첫 4000억원 돌파
입력 : 2012. 11. 23(금) 09:22
고창군이 사상 처음으로 예산 4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고창군은 2013년도 본예산을 402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본예산 대비 8%가량 상승한 것이다.



군은 국비사업인 고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사업, 구시포 국가어항이용 고도화사업, 구시포 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생태하천 조성사업, 하수관거 사업 등에 예산을 집중시켰다.



군은 예산 4000억원 시대를 맞아 올해 7.78%에 머물렀던 재정자립도가 내년에는 12.45%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예산 4000억원 시대를 연 것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교부세 관리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국·도비 사업 예산확보에 체계적인 준비와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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