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2분기 치안고객만족도 도내 1위
입력 : 2012. 07. 24(화) 09:28
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는 전북지방경찰청 고객만족 모니터센터에서 실시한 치안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도내 15개 경찰서 중 수사 형사 분야에서 올 2분기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치안만족도 조사에서는 경찰업무처리의 신속성, 친절성, 존중성, 공정성, 응대태도 항목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편의제공과 고충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서는 특히 형사활동방향을 산정하기 위해 올 2월 지역주민 상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산물 절도 외 빈집털이 중점단속 의견이 92%를 차지하여 형사활동 방향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테마로 선정, 농번기 빈집털이 및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형사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이동파출소 민원서비스 제공, 주민과의 대화, 심야시간 수박절도 예방을 위한 기동순찰팀 운영 등 수해복구 및 농촌 일손 돕기 운동을 통해 치안행정을 펼쳐왔다.



조기준 경찰서장은 "지역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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