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일본 고치현 시만토정과 우호교류 협정
입력 : 2012. 04. 08(일) 10:55
고창군이 일본 고치현 시만토정과 2일 시만토정 청사에서 상호 우호교류 협정을 맺었다. 왼쪽 이강수 군수, 다카세 미쓰노부 정장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2일 일본 고치현 시만토정(町)과 상호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 우호협력 교류단이 직접 일본을 방문해 다카세 미쓰노부 정장과 함께 만나 우호교류 협정을 맺었다.



고창군은 2006년 12월부터 시만토정과 교류를 갖고 민간, 행정, 교육, 농업분야와 관련해 지속적인 교류를 가져왔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우호교류 협정으로 교육ㆍ문화ㆍ스포츠ㆍ농림어업ㆍ인재육성 분야에서 지역발전과 자치역량을 강화시키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만토정은 일본 4개 섬 중 남쪽에 있는 시코쿠 섬에 속하는 지역으로 청정한 환경과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농림어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특산품으로는 쌀, 표고버섯, 녹차, 생강, 은어가 유명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