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감각의 맛있는 난타공연 “비밥”고창 상륙
입력 : 2012. 02. 28(화) 10:06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점프’를 연출한 최철기 감독의 또 하나의 걸작 “비밥”공연이 3월 2일과 3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맛있는 공연, 맛있는 퍼포먼스’라는 타이틀의 비밥은 한국의 대표적인 요리 비빔밥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비빔밥이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만들어지는 것처럼 아카펠라, B-Boy, 마샬아츠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이 작품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공연되어, 세계 최대규모의 축제인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2010에서 호평을 받은바 있다.
공연 내용은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주방에 있는 두 명의 셰프, 서로를 견제하며 늘 요리경쟁을 펼치는 두 사람에게 스시ㆍ피자ㆍ누들 등의 주문이 들어오고, 이들은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비빔밥 주문서가 도착하고, 두 요리사는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과연 두 셰프의 비빔밥 중 어떤 비빔밥이 그날의 관객에게 선택될까?
일 시: 3월 2일(금), 3일(토) 오후 7시 30분
관 람 료: 성인 3,000원 학생 1,500원 (회원 20% 할인)
관람등급: 8세 이상
예매방법: 인터넷예매- 2월 25일(토) 오전 9시 ~ 2월 29일(수) 오후 6시
현장 예매- 3월 2일(금) 오전 9시부터 (고창문화의전당 1층 안내데스크)
공연문의: 063)560-8042/ 010-394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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