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마을별 방범용 CCTV 설치하자 ’
고창군 윤영식 의원 군정질문서 제의
입력 : 2010. 12. 09(목) 08:38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제188회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8일 본회의장에서 고창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이 열렸다.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조금자 의원을 비롯해 모두 6명의 의원이 군정질문에 나섰다.

윤영식 의원은 이번 군정질문에서 “농수산물을 절도해 가는 일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촌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농촌지역이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고창군 563개 전 행정리에 방범용 CCTV 설치해 범죄 없고 살기좋은 농촌마을을 조성해 나갈 것”을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를 위해 자연부락당 약 300만원씩 소요되는는 CCTV를 군비에서 50% 부담하고 마을부담 50% 한다면 약 8억 정도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금자 의원은 고창군 장기발전계획의 문제점과 고창군 노인요양병원의 관리 실태와 여성위원회 참여 확대, 여성공무원 우대 정책에 대해 따져 물었다.
조 의원은 “고창군의 장기발전계획은 일부 몇몇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밝히며 “군의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여론의 적극적인 수렴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정호 의원은 고창복분자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품종 육성에 대한 대책과 새 소득작목 도입 추진 계획 및 가축분료처리장 건립에 따른 주민보상대책에 대해 따졌다.

이상호 의원은 귀농귀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과 지원체계의 단일화를 주문했으며 또한 농촌지역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을 위해 1:1멘토로 고교생 이상 자원봉사자를 활용 개인교육을 실시하자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한 고추브랜드 가공공장 부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 농로 및 용배수로 부지 6,115㎡(1,850평) 매입과 현재 매입하지 않고 있는 3필지의 부지 매입계획에 대해 물었다.

오덕상 의원은 4대강 사업으로 지방 재정이 위기에 봉착했다며 총 76여억원의 군비 절감을 위해 군청 토목직원들로 구성된 토목 설계 전담반을 구성, 토목설계비용과 외부 용역비를 줄이자고 주장했다.

조규철 의원은 1시군1유통회사인 황토배기유통의 운영상 문제점에 대해 따져 물었다.

이번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본회장에서 열린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정치의회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