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의원, 7년연속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입력 : 2010. 11. 25(목) 09:05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의원(민주당, 고창·부안)은 11월 18일(목)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발표한 ‘2010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되었다.

김의원은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발표한 ‘2010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의원은 지난 17대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이어 18대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2010년 국정감사 기간 중 무상급식의 필요성과 시도별 무상급식 현황점검을 시작으로, 전국 외고, 과학고, 자율형사립고 및 일반고 학생, 국제중을 비롯한 일반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사교육 문제점 지적, 학생 간 성폭력 사건 현황 및 조치사항에 대한 지적, 학생 자살 대책에 대한 논의,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투자액 격차에 대한 지적, 국립대 기성회계 급여보조성 인건비 문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저조에 관한 지적, 전문계고 고교 체계 개편에 관한 문제, 그리고 통학버스 현황 및 어린이보호차량 여부, 대학생 음주폐해 등 굵직굵직한 문제들을 꼼꼼하게 지적하였고, 자칫 소홀하기 쉬운 우리 사회의 작은 부분에까지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면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김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중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소규모 공동체학교』와 『전문대 차별의 문제점과 대안』 그리고 『2010 사교육 실태조사 보고서』 라는 세 권의 정책자료집을 발간하였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 성공사례 및 공교육이 지향해야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고, 전문대 출신에 대한 차별 사례를 통해 학력과 학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사교육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체감하는 사교육 문제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보여주고자 하였다.

김춘진의원은 “국회의원의 국정감사는 강력한 행정부를 견제한다는 의미 외에도 국민들이 주신 막중한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갖추어야 한다”면서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라는 채찍이자 격려라고 생각하고 쉼 없이 노력하는 열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마지막으로 “향후 국정감사는 정쟁에 휩쓸리는 국감보다 ‘정책’과 ‘대안’이 있는 국정감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정감사에 대한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 상시국감을 통해 국회의 정부 견제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 시민ㆍ사회단체가 함께 하며 1천여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온라인ㆍ오프라인에서 2010년도 국정감사의 전 과정(전 상임위 국감을 지방현장까지)을 종합 모니터하고, 정밀ㆍ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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