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정례회 돌입
행정사무감사, 시책보고, 군정질문, 예산안 승인등 올 사업 마무리
입력 : 2010. 11. 22(월) 09:09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는 22일 제 188회 정례회 개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한달동안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해 시책보고, 군정질문, 예산안 승인등 올사업을 마무리하는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10년 고창군 행정의 1년동안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오는 30일까지 의회행정사무감사(위원장 박래환)를 시작으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각 실과소별 시책보고, 8일 예산안 보고 및 군정질문에 이어 9일부터 본격적인 2011년 예산안 심사가 이어진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회 위원장에는 박래환 의원을 위원장으로 간사 조규철 의원을 지난달 8일 각각 선임했다.
박래환 의원은 “6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로 고창군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와 분석을 통한 행정의 잘못된 점을 시정하는 등 군민의 여망을 반영한 감사를 실시하겠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행감위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동안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위해 군민들로부터 군정의 불합리한 사항, 예산낭비 사례, 시책개선 및 건의사항 등 군정전반에 대한 제보를 받기로 했다.
이와함께 군의회는 김종호 위원장과 윤영식 간사를 선임하고 2011년도 고창군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김종호 의원은 “동료의원들과 조화를 이루어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예산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예결위 활동이 고창군 의회사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예산심사 및 심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예결위는 오는 9일부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10일동안 2011년도 고창군의 살림살이인 3,600억원대의 예산안을 다루게 된다.
gcnews@gcnews.kr
